"고객편의 및 품질 개선을 위한 조치"
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은 모든 경구용 의약품의 포장 용기 및 완충제를 변경,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새 포장 용기는 기존 원터치 형태의 개봉방식에서 스크류 형태의 개봉방식으로 변경, 제품의 보관조건인 기밀용기의 조건을 더욱 강화시켰다.
또 정제의 깨짐 등을 보호하기 위해 포장 용기 내에 들어가는 완충제는 포장 용기와 동일한 PE 비닐로 교체해 안전성과 위생적인 측면을 개선했다.
새 경구용 의약품 용기는 자사의 대표 고혈압치료제인 '자니딥'에 처음 적용돼 출시되며, 5월 이후 공급 물량에 대해서는 전량 변경된 용기로 공급된다.
LG생명과학은 "새로운 용기의 출시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의약품을 보관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라며 항상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새 포장 용기는 기존 원터치 형태의 개봉방식에서 스크류 형태의 개봉방식으로 변경, 제품의 보관조건인 기밀용기의 조건을 더욱 강화시켰다.
또 정제의 깨짐 등을 보호하기 위해 포장 용기 내에 들어가는 완충제는 포장 용기와 동일한 PE 비닐로 교체해 안전성과 위생적인 측면을 개선했다.
새 경구용 의약품 용기는 자사의 대표 고혈압치료제인 '자니딥'에 처음 적용돼 출시되며, 5월 이후 공급 물량에 대해서는 전량 변경된 용기로 공급된다.
LG생명과학은 "새로운 용기의 출시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의약품을 보관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라며 항상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