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출국 … 현지 시찰 주임무, 1일 귀국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가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라크 의료봉사단이 21일 의협 3층 동아홀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오는 23일 출국하는 선발대에는 정만진(정만진소아과원장) 경북의사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여 정영철(대구 계명정형외과) 원장 등 의사 2명과 간호사 2명 약사 1명 등 5명이 파견된다.
선발대는 23일 오후 9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요르단 암만에 도착 차량을 이용 바그다드로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선발대는 6월 중순경 출국 예정인 본대 출발에 앞서 바그다드 현지 시찰을 주 임무로 활동하고 1일 귀국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출국하는 선발대에는 정만진(정만진소아과원장) 경북의사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여 정영철(대구 계명정형외과) 원장 등 의사 2명과 간호사 2명 약사 1명 등 5명이 파견된다.
선발대는 23일 오후 9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요르단 암만에 도착 차량을 이용 바그다드로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선발대는 6월 중순경 출국 예정인 본대 출발에 앞서 바그다드 현지 시찰을 주 임무로 활동하고 1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