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최근 평가결과 발표…2억원 국고보조금 수혜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이 3년 연속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전국 46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 건양대학교병원이 대전지역 응급의료센터 평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아 약 2억원에 달하는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건양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필수영역과 질평가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으며 지역 거점형 대학병원으로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한편 건양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연간 약 5만명의 환자를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전문응급진료팀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실 대기시간이 대전지역 최저인 1.1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전국 46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 건양대학교병원이 대전지역 응급의료센터 평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아 약 2억원에 달하는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건양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필수영역과 질평가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으며 지역 거점형 대학병원으로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한편 건양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연간 약 5만명의 환자를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전문응급진료팀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실 대기시간이 대전지역 최저인 1.1시간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