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모대학병원 교수는 "신장이 나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한약이 몇가지 있고, 실제 효과가 있다"면서 "그런데 의사는 사용할 수 없다보니 양한방 협진이 필요한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약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효과가 어느 정도 확인된 게 있기 때문에 한방에 협진을 요청한다"고 환기시켰다.
특히 그는 "일본 의사들도 일부 한약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의료 일원화를 해서 효과가 검증된 한약을 의사들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약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효과가 어느 정도 확인된 게 있기 때문에 한방에 협진을 요청한다"고 환기시켰다.
특히 그는 "일본 의사들도 일부 한약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의료 일원화를 해서 효과가 검증된 한약을 의사들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