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만4천768세대, 1십만7천412개 사업장 대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9.1일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사회보험료를 납부하는 지역가입자 및 사업장 대표자에게 감사의 표시로 감사서한문을 발송했다.
감사서한문 발송 대상은 최근 5년간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사실이 없으면서 징수통합 이후 4대 사회보험료를 납기내 성실하게 납부한 지역가입 22만4천768세대와 직장가입 1십만7천412개 사업장이다
공단은 올해 1월부터 4대 사회보험(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 징수통합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사회보험 징수업무 중복에 따른 고객불편 및 업무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징수통합에 따른 절감인력을 활용하여 사회보험 서비스 확대 및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 업무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배경에는 사회보험료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사회보험제도가 유지․발전되도록 보험료 납부 등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감사서한문 발송 대상은 최근 5년간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사실이 없으면서 징수통합 이후 4대 사회보험료를 납기내 성실하게 납부한 지역가입 22만4천768세대와 직장가입 1십만7천412개 사업장이다
공단은 올해 1월부터 4대 사회보험(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재보험, 고용보험) 징수통합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사회보험 징수업무 중복에 따른 고객불편 및 업무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징수통합에 따른 절감인력을 활용하여 사회보험 서비스 확대 및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 업무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배경에는 사회보험료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사회보험제도가 유지․발전되도록 보험료 납부 등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