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역사 작품으로 표현…내달 7일까지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52주년 창립기념일(9월 3일)을 맞아 대림동 본사에 위치한 'Gallery AG'에서 이색적인 작품을 전시한다.
주제는 '안국약품 반세기'다.
'Gallery AG'에는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표작가 8인과 어린이 17명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행사는 내달 7일까지다.
한편, 지난 1일 창립기념식에서는 각종 행사와 장기근속상 및 공로상, 모범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어준선 회장은 기념사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사고혁신'과 '속도경영' 그리고 '창의적 혁신운동(Creative Innovation Campaign)'을 적극 실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시상은 물류팀 최태섭 부장 외 3명이 20년 근속상을, PM1팀 오은영 과장 외 9명이 10년 근속상을, 해외사업팀 최희진 부장 외 1명이 5년 근속상을, 부산지점 김연수 부장이 공로상을, 수도권 종병 노정석 과장 외 10명이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
주제는 '안국약품 반세기'다.
'Gallery AG'에는 신진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대표작가 8인과 어린이 17명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행사는 내달 7일까지다.
한편, 지난 1일 창립기념식에서는 각종 행사와 장기근속상 및 공로상, 모범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어준선 회장은 기념사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사고혁신'과 '속도경영' 그리고 '창의적 혁신운동(Creative Innovation Campaign)'을 적극 실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시상은 물류팀 최태섭 부장 외 3명이 20년 근속상을, PM1팀 오은영 과장 외 9명이 10년 근속상을, 해외사업팀 최희진 부장 외 1명이 5년 근속상을, 부산지점 김연수 부장이 공로상을, 수도권 종병 노정석 과장 외 10명이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