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에 이어 확장 계약…틀니세정제 등 4품목
동아제약이 올 하반기부터 GSK의 일반약을 국내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전문약 공동판매 계약에 이은 확장 계약이다.
제품은 GSK의 컨슈머 헬스케어 4개다.
'폴리덴트 정(틀니세정제)', '폴리덴트 접착크림(틀니접착크림)', '센소다인(시린이개선치약)', '브리드라이트(코막힘완화밴드)' 등이 그것이다.
기존 일반유통과 마케팅 부문은 GSK에서 계속 맡기로 했다.
동아 관계자는 "GSK의 우수한 제품력과 동아 영업능력이 결합된다면 OTC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동아와 GSK는 작년 5월 일반병원에서 GSK의 다양한 전문약들을 공동 판매하는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제품은 GSK의 컨슈머 헬스케어 4개다.
'폴리덴트 정(틀니세정제)', '폴리덴트 접착크림(틀니접착크림)', '센소다인(시린이개선치약)', '브리드라이트(코막힘완화밴드)' 등이 그것이다.
기존 일반유통과 마케팅 부문은 GSK에서 계속 맡기로 했다.
동아 관계자는 "GSK의 우수한 제품력과 동아 영업능력이 결합된다면 OTC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동아와 GSK는 작년 5월 일반병원에서 GSK의 다양한 전문약들을 공동 판매하는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