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정보망 구축…중부권 거점병원 정보화 사업 성공"
헬스케어 IT 기업 이지케어텍(대표 위원량)은 지난 2일 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번 충남대병원 사업은 전자의무기록, 처방전달시스템, 그룹웨어, 데이터웨어하우스, 진료협력시스템 등 의료전산 환경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10개월 동안 진행됐다.
이로써 이지케어텍은 중부권 거점병원의 헬스케어 IT 수준을 첨단화 하는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14개 국립대학병원 중 43%에 달하는 6개 병원의 전자의무기록 구축 사업을 성공해 헬스케어 IT의 대표적 선두 기업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특히 개발 범위가 방대하고 고도화된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병원 정보화 사업의 특성상 대형 SI 기업들조차 구축 기간을 연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하여 뛰어난 사업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회사의 위원량 대표는 “대형병원 정보화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행사의 기술력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병원의 적극적인 추진력과 구성원들의 긴밀한 협업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충남대학교병원과 당 사의 긴밀한 협력이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기에 병원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번 충남대병원 사업은 전자의무기록, 처방전달시스템, 그룹웨어, 데이터웨어하우스, 진료협력시스템 등 의료전산 환경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10개월 동안 진행됐다.
이로써 이지케어텍은 중부권 거점병원의 헬스케어 IT 수준을 첨단화 하는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14개 국립대학병원 중 43%에 달하는 6개 병원의 전자의무기록 구축 사업을 성공해 헬스케어 IT의 대표적 선두 기업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특히 개발 범위가 방대하고 고도화된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병원 정보화 사업의 특성상 대형 SI 기업들조차 구축 기간을 연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하여 뛰어난 사업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 회사의 위원량 대표는 “대형병원 정보화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행사의 기술력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병원의 적극적인 추진력과 구성원들의 긴밀한 협업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충남대학교병원과 당 사의 긴밀한 협력이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기에 병원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