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후원...소아환자에 1천만원 전달
최근 한양대학교 의료원(원장 문형)은 '연예인 농구단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농구경기를 개최하고 후원금으로 어려운 소아환자들에게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BMS 코리아가 후원하고 한양대올림픽체육관에서 치러진 사랑나눔농구경기에서는 한마음회 소속 소아환자들을 비롯한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려 열띤 응원 속에서 진행됐다.
한양대의료원 농구팀과 베니카는 경기내내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열전을 거듭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국BMS 코리아가 후원하고 한양대올림픽체육관에서 치러진 사랑나눔농구경기에서는 한마음회 소속 소아환자들을 비롯한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려 열띤 응원 속에서 진행됐다.
한양대의료원 농구팀과 베니카는 경기내내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열전을 거듭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