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과 대화 가져…병원 투어 진행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23일 구암중학교 학생 40여명을 초청, 견학을 진행했다.
이날 견학은 응급의료센터, 원무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치료실, 진료실 외래, 국제진료센터 등 병원의 곳곳을 투어했다.
이어 의사 및 간호사가 직접 의사와 간호사가 되기 위한 노력에 대해 강의하고 강의 후에는 의료진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병원 측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장래 희망에 대한 꿈을 가지게하며 병원 내에 다양한 직종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직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실제로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강의를 하고 대화를 나누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전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장내과 김성호 과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라며,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때 남을 해치는 삶보다는 남에게 베풀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견학은 응급의료센터, 원무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치료실, 진료실 외래, 국제진료센터 등 병원의 곳곳을 투어했다.
이어 의사 및 간호사가 직접 의사와 간호사가 되기 위한 노력에 대해 강의하고 강의 후에는 의료진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병원 측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장래 희망에 대한 꿈을 가지게하며 병원 내에 다양한 직종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직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실제로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강의를 하고 대화를 나누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전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장내과 김성호 과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라며,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때 남을 해치는 삶보다는 남에게 베풀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