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 치매지원센터(센터장 정인과, 고대구로병원 정신과)가 개소 2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5일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고대 안산병원 정신과 한창수 교수와 일산백병원 정신과 이강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예방, 최신치료와 기억력 훈련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2부에서는 치매극복수기 당선작 낭독과 어른신과 함께하는 가요한마당이 열린다.
이날 강좌에서는 고대 안산병원 정신과 한창수 교수와 일산백병원 정신과 이강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예방, 최신치료와 기억력 훈련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2부에서는 치매극복수기 당선작 낭독과 어른신과 함께하는 가요한마당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