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진료협력센터장·정순섭 QPS센터장 임명
이대목동병원(병원장 : 김광호)이 주요 센터장 인사를 발표하고 해외환자 유치 등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대목동병원 진료협력센터장에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를 신규 임명하고, QPS(Quality Improvement Patient Safety) 센터장에는 외과 정순섭 교수가 선임했다.
신임 신상진 진료협력센터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듀크의대 스포츠의학 연구소 연구원 및 전임의를 지냈으며 지난 1년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에서 스포츠 과학에 관한 연수를 마치고 귀국했다.
또한 신임 정순섭 QPS센터장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플로리다 대장항문외과 연수를 마치고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를 지내는 등 활발한 임상 및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인사발령은 이화의료원이 올해 들어와 본격 추진하고 있는 이대목동병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 병원과의 진료 협력 활성화와 그동안 추진해온 환자 안전 및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더욱 가속화 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대목동병원 진료협력센터장에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를 신규 임명하고, QPS(Quality Improvement Patient Safety) 센터장에는 외과 정순섭 교수가 선임했다.
신임 신상진 진료협력센터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듀크의대 스포츠의학 연구소 연구원 및 전임의를 지냈으며 지난 1년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에서 스포츠 과학에 관한 연수를 마치고 귀국했다.
또한 신임 정순섭 QPS센터장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플로리다 대장항문외과 연수를 마치고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를 지내는 등 활발한 임상 및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인사발령은 이화의료원이 올해 들어와 본격 추진하고 있는 이대목동병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 병원과의 진료 협력 활성화와 그동안 추진해온 환자 안전 및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더욱 가속화 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