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후 치료 시작까지 일주일 이내에 마친다"
경상대병원은 11월 2일 위암환자를 위한 전문 진료시스템을 갖춘 위암센터를 병원 내 경남지역암센터 1층에 개소한다고 31일 밝혔다.
위암센터는 소화기내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전문의와 센터 전담간호사로 구성돼 있다. 첫 내원에서 진단 후 치료 시작까지 과정을 일주일 이내에 마치고 전담간호사와 1대1 상담 및 집중관리를 할 수 있다.
환자는 첫 방문 시 암센터나 병원 내 전 창구에서 위암전담간호사를 통한 당일 소화기내과 또는 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2차 외래방문시 내시경수술 환자는 소화기내과로, 외과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외과로,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한 경우는 혈약종양내과 진료를 받게 된다.
위암센터는 소화기내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전문의와 센터 전담간호사로 구성돼 있다. 첫 내원에서 진단 후 치료 시작까지 과정을 일주일 이내에 마치고 전담간호사와 1대1 상담 및 집중관리를 할 수 있다.
환자는 첫 방문 시 암센터나 병원 내 전 창구에서 위암전담간호사를 통한 당일 소화기내과 또는 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2차 외래방문시 내시경수술 환자는 소화기내과로, 외과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외과로,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한 경우는 혈약종양내과 진료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