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능력 개선 및 임상적 악화 지연 입증"
GSK가 폐동맥 고혈압약 '볼리브리스(암브리센탄)'를 급여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약은 비설파계열의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ERA)로, 유럽에서는 WHO(세계보건기구) 기능분류 II 단계 환자에게 최초로 승인된 폐동맥 고혈압약이다.
또 1일 1회 복용하는 편리한 용량과 개선된 효능·효과(임상적 악화 지연효과), 간독성 저하, '와파린'이나 '비아그라(실데나필)'와 상호작용이 없어 병용투여가 가능하다.
약값은 5mg 5만2109원, 10mg 5만3500원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약은 비설파계열의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ERA)로, 유럽에서는 WHO(세계보건기구) 기능분류 II 단계 환자에게 최초로 승인된 폐동맥 고혈압약이다.
또 1일 1회 복용하는 편리한 용량과 개선된 효능·효과(임상적 악화 지연효과), 간독성 저하, '와파린'이나 '비아그라(실데나필)'와 상호작용이 없어 병용투여가 가능하다.
약값은 5mg 5만2109원, 10mg 5만3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