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장 혁신적인 의약품에 뽑혀
베링거인겔하임의 항응고제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캐나다 '프리 갈리엥(Prix Galien)' 상을 수상했다.
'프라닥사'는 기존약인 '와파린' 복용시 심장세동 환자들이 해야했던 정기적인 혈액 검사, 잦은 용량 조절, 음식 및 약물과의 상호작용 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상은 매년 탁월한 효능, 안전성 및 혁신성을 토대로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한 의약품에게 주어진다.
'프라닥사'는 기존약인 '와파린' 복용시 심장세동 환자들이 해야했던 정기적인 혈액 검사, 잦은 용량 조절, 음식 및 약물과의 상호작용 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상은 매년 탁월한 효능, 안전성 및 혁신성을 토대로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한 의약품에게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