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DA 현장실사 통과…"공급부족현상 해소될 듯"
중국의 생약·한약 전문기업 다스허브(대표 석문원)의 '실리마린(제품명 펠릭스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 55%)'이 국내에 공급된다.
다스허브는 최근 실리마린의 KFDA 현장실사를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목신고를 획득, 한국 공급업체인 ㈜펠릭스를 통해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따라서 그간 벌어졌던 실리마린 공급부족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스허브 관계자는 "최근 강화된 식약청의 사전 GMP제도로 기준에 미달하는 중국 내 생약제조회사들이 대거 퇴출되는 상황이다. 다스허브는 철저한 GMP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원료를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스허브는 독일-중국 합자기업으로 중국내 최초로 독일 PIC/S의 승인을 받은 업체다.
다스허브는 최근 실리마린의 KFDA 현장실사를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목신고를 획득, 한국 공급업체인 ㈜펠릭스를 통해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따라서 그간 벌어졌던 실리마린 공급부족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스허브 관계자는 "최근 강화된 식약청의 사전 GMP제도로 기준에 미달하는 중국 내 생약제조회사들이 대거 퇴출되는 상황이다. 다스허브는 철저한 GMP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원료를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스허브는 독일-중국 합자기업으로 중국내 최초로 독일 PIC/S의 승인을 받은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