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개발 관련 네트워크 구축 "항암신약 역량 강화"
국립암센터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은 15일 "식약청 제품화지원센터(센터장 박귀례)와 신약개발 효율성 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단이 선정한 연구개발 과제에 필요한 기술지원, 자문, 평가 및 홍보 등 업무분야에서 협력 ▲바이오신약 분야 관련 기업 및 유망상품의 공동 발굴 ▲의약품 개발 상담, 교육, 정보 제공 ▲의약품 개발 관련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인철 단장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항암신약에 대한 연구역량을 한층 더 증진시켜 신약개발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립암센터는 2008년 9월 식약청과 '항암신약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단이 선정한 연구개발 과제에 필요한 기술지원, 자문, 평가 및 홍보 등 업무분야에서 협력 ▲바이오신약 분야 관련 기업 및 유망상품의 공동 발굴 ▲의약품 개발 상담, 교육, 정보 제공 ▲의약품 개발 관련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인철 단장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항암신약에 대한 연구역량을 한층 더 증진시켜 신약개발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립암센터는 2008년 9월 식약청과 '항암신약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