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화일약품 회장…"내수시장 한계 수출로 극복"
#i1#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새 회장에 화일약품 이정규 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29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아울러 2012년 예산 및 사업안을 심의했다.
이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서로 입장이 다른 원료, 완제, 화장품, 한약재, 진단시약 등의 회원사들이 소외되지 않고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분과별 분과위원회 등을 활성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에 역점을 둬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겠고, 복지부, 등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상호 협력 상생 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29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아울러 2012년 예산 및 사업안을 심의했다.
이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서로 입장이 다른 원료, 완제, 화장품, 한약재, 진단시약 등의 회원사들이 소외되지 않고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분과별 분과위원회 등을 활성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에 역점을 둬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겠고, 복지부, 등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상호 협력 상생 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