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가 680원…한국MSD "처방 선택 폭 넓어져"
한국MSD의 DPP-4 계열 당뇨약 '자누비아(시타글립틴) 50mg' 용량이 출시됐다. 정당 보험가는 680원이다.
한국MSD 김상표 상무는 "자누비아 50mg 용량 출시로 용량 선택의 폭이 넓어져 제2형 당뇨병 일반 환자에서 중등도 신장애를 동반한 이들까지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도와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자누비아는 전세계 최초로 승인을 받은 DPP-4 계열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이다.
현재 단독요법, 메트포르민과의 초기 병용요법, 설포닐우레아 또는 메트포르민 또는 치아졸리딘디온 또는 인슐린 단독요법으로 불충분시 병용요법으로 쓰인다.
또 설포닐우레아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또는 치아졸리딘디온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또는 인슐린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불충분시의 병용요법이 가능하다.
한국MSD 김상표 상무는 "자누비아 50mg 용량 출시로 용량 선택의 폭이 넓어져 제2형 당뇨병 일반 환자에서 중등도 신장애를 동반한 이들까지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도와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자누비아는 전세계 최초로 승인을 받은 DPP-4 계열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이다.
현재 단독요법, 메트포르민과의 초기 병용요법, 설포닐우레아 또는 메트포르민 또는 치아졸리딘디온 또는 인슐린 단독요법으로 불충분시 병용요법으로 쓰인다.
또 설포닐우레아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또는 치아졸리딘디온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또는 인슐린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불충분시의 병용요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