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장 등 20년 공직 경험, "공공의료기관 협력 구축"
서울대병원은 5일 "이종구 대외정책실장이 1일자로 서울의대 의학과 기금교수로 발령 받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장을 역임한 이종구 실장은 20여년간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등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공정책분야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지난해 10월 대외정책실장으로 임명된 이종구 실장은 보건복지부 간부진을 강사로 초빙한 병원의료정책 심포지엄을 마련해 환자와 의료계 입장을 견지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왔다.
이종구 실장은 병원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품모금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액집중모금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질병관리본부장을 역임한 이종구 실장은 20여년간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등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공정책분야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지난해 10월 대외정책실장으로 임명된 이종구 실장은 보건복지부 간부진을 강사로 초빙한 병원의료정책 심포지엄을 마련해 환자와 의료계 입장을 견지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왔다.
이종구 실장은 병원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품모금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액집중모금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