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새로운 의료문화 창출과 국민의료발전에 공동기여하기로 약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진료의뢰, 환자회송, 전원 등이 활발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지기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의료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국에 16개 시도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병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의 협약으로 전국의 국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진료의뢰, 환자회송, 전원 등이 활발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지기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의료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국에 16개 시도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병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의 협약으로 전국의 국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