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수상자 선정…16일 기념식서 상금 전달식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제45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성승용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면역학 교수)를, 우수상에는 김성재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김진원 부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이번 심사에서 내과계, 외과계, 기초의학 분야 등 각과를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서 전반적인 의학발전을 도모했다고 전했다.
시상은 의사신문 창간52주년 기념식상(4월 16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주)유한양행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유학의학상은 올해로 제45회를 맞이했다.
의사회는 이번 심사에서 내과계, 외과계, 기초의학 분야 등 각과를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서 전반적인 의학발전을 도모했다고 전했다.
시상은 의사신문 창간52주년 기념식상(4월 16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주)유한양행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유학의학상은 올해로 제45회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