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업본부장 임명…신사업, 수출 등 역량 강화 목적
#i1#휴온스가 전 동아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출신 오찬원 상무를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회사에 따르면, 오 상무는 지난 1985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27년 이상을 근무했다.
제약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 4개국 파견 근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해외임상개발, 등록, 허가, 기술 수출 분야 등 해외사업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느다.
휴온스 관계자는 "오 상무 영입으로 수출, 수탁, 신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찬원 상무
◆주요경력
-동아제약 개발본부 GRA 팀장(2011년 1월)
-동아제약 해외사업부장(2010년 3월)
◆주요학력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1985년)
-건국대학교경영대학원 의료최고경영자 과정 수료(2010년)
회사에 따르면, 오 상무는 지난 1985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27년 이상을 근무했다.
제약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 4개국 파견 근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해외임상개발, 등록, 허가, 기술 수출 분야 등 해외사업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느다.
휴온스 관계자는 "오 상무 영입으로 수출, 수탁, 신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찬원 상무
◆주요경력
-동아제약 개발본부 GRA 팀장(2011년 1월)
-동아제약 해외사업부장(2010년 3월)
◆주요학력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1985년)
-건국대학교경영대학원 의료최고경영자 과정 수료(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