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희대에서 개최…전문의 참여 박람회 병행
보건복지부는 27일 “오늘 오후 7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강당에서 제43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손건익 차관과 정신보건 단체 및 정신장애 환우, 일반인 등 3천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손건익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제시와 함께 정신질환 편견 해소, 정신보건센터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박람회(28일)도 함께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참석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관련 체험 및 자살예방 교육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올해 정신보건센터와 알코올상담센터, 사회복귀시설 확충을 통해 정신질환 예방과 고위험군 조기발견, 치료연계와 재활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손건익 차관과 정신보건 단체 및 정신장애 환우, 일반인 등 3천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손건익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제시와 함께 정신질환 편견 해소, 정신보건센터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박람회(28일)도 함께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참석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관련 체험 및 자살예방 교육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올해 정신보건센터와 알코올상담센터, 사회복귀시설 확충을 통해 정신질환 예방과 고위험군 조기발견, 치료연계와 재활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