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1일 대웅제약·한미약품 제네릭 승인
누리그라정, 팔팔정 등 비아그라 복제약이 또 허가를 받았다.
식약청은 1일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의 '비아그라' 제네릭에 대해 국내 시판을 승인했다.
이번 허가 품목은 대웅의 '누리그라정50mg·1000mg', 한미의 '팔팔정50mg·100mg' 등 4품목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의 시판 허가를 받은 비아그라 제네릭은 지금까지 총 19품목이다.
식약청은 1일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의 '비아그라' 제네릭에 대해 국내 시판을 승인했다.
이번 허가 품목은 대웅의 '누리그라정50mg·1000mg', 한미의 '팔팔정50mg·100mg' 등 4품목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의 시판 허가를 받은 비아그라 제네릭은 지금까지 총 19품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