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모 교수가 자신을 뺀채 진행한 A제품의 허가 임상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
그는 "이 분야 최고인 나를 빼고 임상을 진행해서 A제품 회사나 임상 참여 교수들한테 한마디했다. 그리고 서울대병원 교수가 들어가야지 임상이 산다"고 말해.
이런 의견이 반영됐는지 그는 현재 제품 출시 후 진행되고 있는 임상 4상에 당당히(?)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그는 "이 분야 최고인 나를 빼고 임상을 진행해서 A제품 회사나 임상 참여 교수들한테 한마디했다. 그리고 서울대병원 교수가 들어가야지 임상이 산다"고 말해.
이런 의견이 반영됐는지 그는 현재 제품 출시 후 진행되고 있는 임상 4상에 당당히(?)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