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21일 중국 외교부 산하 중한일경제발전협회, ㈜시에시에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중한일경제발전협회와 ㈜시에시에의 회원 및 관계자들은 경희의료원 방문 시 진료 절차 및 진료 혜택을 받게 됐다.
협약식에는 경희의료원 교류협력팀 최덕원 본부장(사진 우측)을 비롯해 동서건강증진센터 김기덕 팀장(좌측), 중한일경제발전협회 자영광 대표(중앙), ㈜시에시에 한일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중한일경제발전협회는 중국, 한국, 일본 등 3국 간 공동투자 모색, 포럼 개최, 경제협력과 문화활동 등을 통해 동북아시아 발전에 이바지하고, ㈜시에시에는 한-중 인력 발굴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식으로 중한일경제발전협회와 ㈜시에시에의 회원 및 관계자들은 경희의료원 방문 시 진료 절차 및 진료 혜택을 받게 됐다.
협약식에는 경희의료원 교류협력팀 최덕원 본부장(사진 우측)을 비롯해 동서건강증진센터 김기덕 팀장(좌측), 중한일경제발전협회 자영광 대표(중앙), ㈜시에시에 한일환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중한일경제발전협회는 중국, 한국, 일본 등 3국 간 공동투자 모색, 포럼 개최, 경제협력과 문화활동 등을 통해 동북아시아 발전에 이바지하고, ㈜시에시에는 한-중 인력 발굴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