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저의 임금을 주면서 무조건 하라는 것은 양심가라면 못하죠.. 환자 죽이는 경우에는 못한다고 해야죠..
누가 누구를 협박하는가...
.2012.06.13 10:50:09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데.. 칼을 든건 조폭이라지만
펜을 든건 무슨 폭인고?
d2012.06.13 10:38:05
참 제목 하고는.... 기자라는 직업 ㅎㅎㅎ
동네의2012.06.13 10:28:47
과잉진료??->방어진료가 좀 더 정확한 표현 단순변비환자한테 대장내시경까지 강권할 수는 없지만, 제대로 된 진단, 검사, 진단없이 변비약 처방했다고 수억의 배상을 해야되는 현실에서 방어진료는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시민단체2012.06.13 10:10:36
내가 시킨적없는데..... 국가가 주는 보조금, 지원금만큼 리플달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시민이라는 이름 함부로 쓰지마라 말이다.
어머2012.06.13 08:21:06
여론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론몰이 해서 강압적으로 된것은 오래 지켜지지 못합니다. 국민 의식수준이 그러하면 가르쳐서 제대로 된 인식을 갖게 교육시키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ㄴㅇㄹ2012.06.13 07:16:46
재산 강탈이지 환자협박은 왠 환자협박. 한두번 당하나? 약국한테도 그렇게 해봐 재산이 강탈당했는데 왜 니들 시키는 대로 해야 하냐? 꼴갑질도 한두번이지.
이번 기회에 의료판 한번 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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