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들, GSK 문화·기업의 사회적 역할 체험"
GSK 인턴들이 지난 9일 '여름김장' 사회공헌활동을 가졌다. 회사와 결연을 맺고 있는 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을 위해서다.
GSK는 나눔의 즐거움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인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 2010년부터 인턴 참여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사총무부 유삼동 부사장은 "짧은 인턴기간이지만 각 부서의 업무 외에도 GSK의 가치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GSK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나눔의 즐거움에 대해 알아감으로써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GSK는 나눔의 즐거움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인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 2010년부터 인턴 참여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사총무부 유삼동 부사장은 "짧은 인턴기간이지만 각 부서의 업무 외에도 GSK의 가치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GSK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나눔의 즐거움에 대해 알아감으로써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