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의 모 병원 원장이 최근 자신의 병원에 근무했던 봉직의에 대해 쓴소리.
그에 따르면 해당 봉직의는 퇴직 한달을 앞두고 병원 근처에 개원을 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정작 문제는 퇴직하기까지 한달동안 개원 예정을 알리는 전단지를 환자에게 나눠줬다는 것.
그는 "아무리 생각이 없다고 해도 이는 상도덕을 완전히 어긴 행위"라며 "어떻게 자신이 근무한 병원에서 개원 예정 전단지를 나눠줄 수 있냐"고 분통.
그는 이어 "해당 봉직의가 병원 근처에 개원을 하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근무했던 병원에서 전단지를 뿌린 것은 환자유인 행위이자 업무 방해가 아니냐"고 하소연.
그에 따르면 해당 봉직의는 퇴직 한달을 앞두고 병원 근처에 개원을 하게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정작 문제는 퇴직하기까지 한달동안 개원 예정을 알리는 전단지를 환자에게 나눠줬다는 것.
그는 "아무리 생각이 없다고 해도 이는 상도덕을 완전히 어긴 행위"라며 "어떻게 자신이 근무한 병원에서 개원 예정 전단지를 나눠줄 수 있냐"고 분통.
그는 이어 "해당 봉직의가 병원 근처에 개원을 하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근무했던 병원에서 전단지를 뿌린 것은 환자유인 행위이자 업무 방해가 아니냐"고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