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고객서비스 슬로건, 강령 선포
경희대병원과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이 동시에 2012년 고객서비스 슬로건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경희의료원은 '고객님이 활짝 웃을 때까지 활짝 서비스를 실천합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교직원의 서비스행동강령으로 '오활짝서비스'를 채택했다.
의사·간호사·원무창구직원·검사실직원 등 고객접점부서 근무자가 환자·보호자를 대면할 때 5가지 서비스를 활짝 펼치자는 뜻을 담은 오활짝서비스 운동은 활짝 인사하기, 활짝 경청하기, 활짝 공감하기, 활짝 설명하기, 활짝 배웅하기로 구성됐다.
또한 스마일킹 콘테스트를 통해 여러 부서의 교직원의 웃는 모습 약 380컷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올리고 투표를 진행해 5개부서(외래원무팀, 서관6층C병동, 치과보존과, 신경외과중환자실, 한방외래간호팀)를 '경희 스마일 킹'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남스타일을 경희 활짝 스타일로 개사해 수십 명의 교직원이 직접 춤추는 장면을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CS 주무부서인 QI팀 직원들이 병원경영을 이끄는 원장단에게 활짝이뱃지와 어깨띠를 달아주고 이어 원장단이 서비스 개선운동에 전체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직종별 교직원 대표 13명에게 뱃지를 달아줬다.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구성원 한명 한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한 번만 더 고객서비스라는 단어를 생각해 달라"며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경희의료원이 고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병원이미지를 심어주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자"고 말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경희의료원은 '고객님이 활짝 웃을 때까지 활짝 서비스를 실천합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교직원의 서비스행동강령으로 '오활짝서비스'를 채택했다.
의사·간호사·원무창구직원·검사실직원 등 고객접점부서 근무자가 환자·보호자를 대면할 때 5가지 서비스를 활짝 펼치자는 뜻을 담은 오활짝서비스 운동은 활짝 인사하기, 활짝 경청하기, 활짝 공감하기, 활짝 설명하기, 활짝 배웅하기로 구성됐다.
또한 스마일킹 콘테스트를 통해 여러 부서의 교직원의 웃는 모습 약 380컷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올리고 투표를 진행해 5개부서(외래원무팀, 서관6층C병동, 치과보존과, 신경외과중환자실, 한방외래간호팀)를 '경희 스마일 킹'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남스타일을 경희 활짝 스타일로 개사해 수십 명의 교직원이 직접 춤추는 장면을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CS 주무부서인 QI팀 직원들이 병원경영을 이끄는 원장단에게 활짝이뱃지와 어깨띠를 달아주고 이어 원장단이 서비스 개선운동에 전체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직종별 교직원 대표 13명에게 뱃지를 달아줬다.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구성원 한명 한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한 번만 더 고객서비스라는 단어를 생각해 달라"며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경희의료원이 고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병원이미지를 심어주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