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미래 예측하고 준비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서울의대 김윤 교수(46)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을 맡게 됐다.
심평원(원장 강윤구)은 서울의대 김윤 교수를 제3대 심사평가연구소장으로 임명한다고 4일 밝혔다.
2대 소장이었던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이후 약 4개월만이다. 임기는 2015년 8월 31일까지 3년.
신임 김윤 연구소장은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부교수, 보건복지부 EHR 핵심공통기술연구개발사업단장, 보건복지부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 연구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의 미래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준비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심평원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연구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원장 강윤구)은 서울의대 김윤 교수를 제3대 심사평가연구소장으로 임명한다고 4일 밝혔다.
2대 소장이었던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이후 약 4개월만이다. 임기는 2015년 8월 31일까지 3년.
신임 김윤 연구소장은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부교수, 보건복지부 EHR 핵심공통기술연구개발사업단장, 보건복지부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 연구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의 미래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준비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심평원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연구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