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000만불 수출 실적 인정…"PACS 전문기업으로 성장"
의료융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홍기태, 반용음 www.infinitt.com)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지경부 주최 2012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IT 이노베이션 대상은 IT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해 IT 융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에서 제정한 수상 제도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정보 분야 국내 최고 기업으로 지난 15년 동안 한국 포함 38개국 2,700여 의료기관에 PACS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PACS(의료영상저장솔루션)는 X-ray, MRI, CT 등의 의료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저장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진찰실, 병동 등의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조회 및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IT 융합 시스템으로 PACS의 사용으로 진단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환자 만족도도 크게 올라갔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척박한 의료 IT 분야를 개척하여 한국이 전세계적으로 PACS 사용 강국이 되는 데 기여했으며 의료소프트웨어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연간 10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부분을 인정받아 홍석우 지경부 장관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여 받았다.
이날 수상식에 참석한 반용음 대표는 “당사는 수년간 혁신적 제품 개발 및 고객의 사용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한 결과 뜻 갚은 영예를 안게 됐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너머 글로벌 PACS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IT 이노베이션 대상은 IT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해 IT 융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에서 제정한 수상 제도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정보 분야 국내 최고 기업으로 지난 15년 동안 한국 포함 38개국 2,700여 의료기관에 PACS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PACS(의료영상저장솔루션)는 X-ray, MRI, CT 등의 의료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로 저장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진찰실, 병동 등의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조회 및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IT 융합 시스템으로 PACS의 사용으로 진단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환자 만족도도 크게 올라갔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척박한 의료 IT 분야를 개척하여 한국이 전세계적으로 PACS 사용 강국이 되는 데 기여했으며 의료소프트웨어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연간 10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부분을 인정받아 홍석우 지경부 장관으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여 받았다.
이날 수상식에 참석한 반용음 대표는 “당사는 수년간 혁신적 제품 개발 및 고객의 사용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한 결과 뜻 갚은 영예를 안게 됐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너머 글로벌 PACS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