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병원들이 3분 진료를 탈피하기 위해 의료진과 환자와의 눈높이 대화를 추구하고 있는데 한 대학병원 교수는 한탄.
그는 "컴퓨터 모니터에 진료기록, 처방내용 등을 입력하다보면 환자와 소통이 힘들다. 인력이 부족해서 일일이 입력하면서 해야 한다"고 토로.
이어 "노교수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고치기가 힘들다. 젊은 부교수급들이 앞장서서 문화를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해.
그는 "컴퓨터 모니터에 진료기록, 처방내용 등을 입력하다보면 환자와 소통이 힘들다. 인력이 부족해서 일일이 입력하면서 해야 한다"고 토로.
이어 "노교수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고치기가 힘들다. 젊은 부교수급들이 앞장서서 문화를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