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선을 앞두고 또 다시 적정 의사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 학회 이사장이 이에 대한 쓴소리를 뱉어.
우리나라에는 한의사라는 다른 나라와 다른 제도가 있는데 이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주장.
이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OECD 평균에 비해 의사 수가 적다고 하는데 이는 한의사를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의사 수를 계산할 때 한의사도 넣어야 한다"고 말해.
또한 그는 "한의학적 치료도 건강보험을 적용해 주는데 의사 수를 계산할 때 이를 빼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이렇게 계산하면 OECD 평균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
우리나라에는 한의사라는 다른 나라와 다른 제도가 있는데 이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주장.
이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OECD 평균에 비해 의사 수가 적다고 하는데 이는 한의사를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의사 수를 계산할 때 한의사도 넣어야 한다"고 말해.
또한 그는 "한의학적 치료도 건강보험을 적용해 주는데 의사 수를 계산할 때 이를 빼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이렇게 계산하면 OECD 평균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