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들의 보건의료정책 공약 토론회에 참석한 야당 한 국회의원은 과반을 넘지못하는 의석수가 아쉽다고 토로.
그는 "국회는 표싸움"이라며 "박근혜 후보가 무상보육 하겠다고 하니까 새누리당이 앞서서 무상보육 해야한다고 앞서서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야당이 아무리 하고자 해도 참 쉽지 않다"고 밝혀.
이어 "집권해도 의회가 다수가 아니라서 제일 큰 걱정이다. 집권자 의지가 강해도 국회가 다 안받아주면 못하는 것"이라고 걱정.
그는 "국회는 표싸움"이라며 "박근혜 후보가 무상보육 하겠다고 하니까 새누리당이 앞서서 무상보육 해야한다고 앞서서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야당이 아무리 하고자 해도 참 쉽지 않다"고 밝혀.
이어 "집권해도 의회가 다수가 아니라서 제일 큰 걱정이다. 집권자 의지가 강해도 국회가 다 안받아주면 못하는 것"이라고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