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원장 최창화)이 최근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철훈 기획실장이 그간의 연혁을 보고했으며 우수 부서와 개인,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식후 행사로 병원 직원들이 참석한 '당신의 끼를 보여라! 힐링 오디션 2012'가 열려, 합창과 댄스 등 직원들의 장기자랑 경연무대가 열렸다.
최창화 병원장은 "최고 수준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의료자원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암센터 개소와 첨단 치료장비인 감마나이프 등의 도입으로 진료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철훈 기획실장이 그간의 연혁을 보고했으며 우수 부서와 개인,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식후 행사로 병원 직원들이 참석한 '당신의 끼를 보여라! 힐링 오디션 2012'가 열려, 합창과 댄스 등 직원들의 장기자랑 경연무대가 열렸다.
최창화 병원장은 "최고 수준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의료자원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암센터 개소와 첨단 치료장비인 감마나이프 등의 도입으로 진료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