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료계 인사는 한의사에게 일반의(GP)교육을 하고 일차의료에 활용해야 한다고 파격 주장.
그는 "젊은 한의사 3000명이 풀타임잡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소개하며 부족한 일차의료인력을 위한 방안을 제시.
이 인사는 "일차의료에서 진료할 수 있는 질환 30가지 정도를 선정해 한의사들을 교육한 후 일차의료인력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고 설명.
그는 "젊은 한의사 3000명이 풀타임잡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소개하며 부족한 일차의료인력을 위한 방안을 제시.
이 인사는 "일차의료에서 진료할 수 있는 질환 30가지 정도를 선정해 한의사들을 교육한 후 일차의료인력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