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탑' 수상
원테크놀로지가 지난달 28일 대전무역회관에서 열린 '제49회 무역의 날 수출탑 및 포상식'에서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수출탑'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며 전년도 7월 1일부터 당해년도 6월 30일까지의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해외 수출의 획기적인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원테크놀로지는 의료용 레이저 및 초음파의료기를 연구 개발, 판매하는 기업으로 피부 미용, 비만 및 탈모 치료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시장과 국가기관 및 대학병원, 피부 전문병원 등에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원테크놀로지는 2008년 100만불을 시작으로 안정된 양산체계를 구축하며 3년만인 2011년에 300만불 달성, 이어 1년만인 2012년에는 500만불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같은 성장은 원테크놀로지가 해외 홍보의 창구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 참가를 통해 가능했다.
매년 20회 이상 해외 학회에 참석해 해외 바이어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전시회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기업 이미지 제고에 힘써 온 것.
또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 남미시장과 동남아시장 개척단에 참가해 수출 국가 수를 늘려온 점도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원테크놀로지 김종원 대표는 "국내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가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꾸준한 투자와 시장 확보에 힘써온 결실인 것 같다. 글로벌시장에서 외산 장비와 겨뤄도 뒤지지 않는 기술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과 글로벌 행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출탑'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며 전년도 7월 1일부터 당해년도 6월 30일까지의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해외 수출의 획기적인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원테크놀로지는 의료용 레이저 및 초음파의료기를 연구 개발, 판매하는 기업으로 피부 미용, 비만 및 탈모 치료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시장과 국가기관 및 대학병원, 피부 전문병원 등에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원테크놀로지는 2008년 100만불을 시작으로 안정된 양산체계를 구축하며 3년만인 2011년에 300만불 달성, 이어 1년만인 2012년에는 500만불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같은 성장은 원테크놀로지가 해외 홍보의 창구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 참가를 통해 가능했다.
매년 20회 이상 해외 학회에 참석해 해외 바이어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전시회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과 기업 이미지 제고에 힘써 온 것.
또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 남미시장과 동남아시장 개척단에 참가해 수출 국가 수를 늘려온 점도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원테크놀로지 김종원 대표는 "국내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가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꾸준한 투자와 시장 확보에 힘써온 결실인 것 같다. 글로벌시장에서 외산 장비와 겨뤄도 뒤지지 않는 기술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과 글로벌 행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