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학단 평가자로 활동…9251명 중 100명 선정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정희 교수(사진)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12년도 기초연구사업 우수평가자 인증식에서 우수평가자 100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2008년부터 높은 전문성과 평가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발굴하고, 인증을 통해 국가연구개발 사업 평가수준 향상 및 평가문화의 선진화 기여를 목적으로 우수평가자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우수평가자는 자연과학단, 생명과학단, 의약학단, 공학단, 전자정보 융합과학단 등 5개 학문 분과별로 2012년 기초연구사업 과제심사에 참여한 서면 및 패널 평가자 9251명 중 분과별 우수평가자를 추천 받아 최종 100명이 선정됐다.
최정희 교수는 5개 분과 중 의약학단 평가자로 활동했고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위원,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지 심사 및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2008년부터 높은 전문성과 평가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발굴하고, 인증을 통해 국가연구개발 사업 평가수준 향상 및 평가문화의 선진화 기여를 목적으로 우수평가자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우수평가자는 자연과학단, 생명과학단, 의약학단, 공학단, 전자정보 융합과학단 등 5개 학문 분과별로 2012년 기초연구사업 과제심사에 참여한 서면 및 패널 평가자 9251명 중 분과별 우수평가자를 추천 받아 최종 100명이 선정됐다.
최정희 교수는 5개 분과 중 의약학단 평가자로 활동했고 현재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위원,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지 심사 및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