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전반적 생존기간 연장시킨 유일한 단일제"
한국에자이(대표 조병식)의 새 유방암치료제 '할라벤(에리불린 메실산염)'이 국내 출시됐다.
'할라벤'은 최소 두 가지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의 전반적 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을 연장시킨 유일한 단일제제다.
적응증은 안트라사이클린계와 탁산계 약물을 포함한 최소 두 가지의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단일 치료 요법이다.
'할라벤'은 최소 두 가지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의 전반적 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을 연장시킨 유일한 단일제제다.
적응증은 안트라사이클린계와 탁산계 약물을 포함한 최소 두 가지의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단일 치료 요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