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면허신고 및 지도전문의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
한양대병원이 지난 1월 23일 한양대학교 HIT 6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 임상교수 연수회’를 개최했다.
임덕호 총장은 “한양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수들이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안주하지 말고 끊임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 교수 개개인들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무한한 발전과 영광을 찾는 2013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2013년에는 다부진 새로운 각오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양대학교의료원의 발전된 미래를 위해서 교수들이 그 중심에 있어주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하며, “ 오늘 이 자리가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호순 기획관리실장이 ‘병원현황 및 2012년 한양10대 뉴스’, 문난향 산학협력단 과장이 ‘산학협력단 연구과제 관리 교육’, 권오정 임상의학연구원장이 ‘임상의학 연구원 설립방안’, 김혁 교육연구부장이 ‘의료인면허신고 및 지도전문의 자격요건’에 대해 발표하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서는 만찬과 축배의 자리가 진행 됐으며, 한양대학교병원 신축 및 암센터 건립 등 새로운 투자와 계획에 대해서 토론의 장도 이뤄졌다.
임덕호 총장은 “한양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수들이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안주하지 말고 끊임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 교수 개개인들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무한한 발전과 영광을 찾는 2013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2013년에는 다부진 새로운 각오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양대학교의료원의 발전된 미래를 위해서 교수들이 그 중심에 있어주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하며, “ 오늘 이 자리가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호순 기획관리실장이 ‘병원현황 및 2012년 한양10대 뉴스’, 문난향 산학협력단 과장이 ‘산학협력단 연구과제 관리 교육’, 권오정 임상의학연구원장이 ‘임상의학 연구원 설립방안’, 김혁 교육연구부장이 ‘의료인면허신고 및 지도전문의 자격요건’에 대해 발표하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서는 만찬과 축배의 자리가 진행 됐으며, 한양대학교병원 신축 및 암센터 건립 등 새로운 투자와 계획에 대해서 토론의 장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