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공식 업무 시작…불임 분야 권위자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 13대 원장에 민응기 교수가 내정됐다.
이에 따라 민 내정자는 재단 이사회의 승인과 임명 절차를 거쳐 3월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불임 분야 권위자인 민응기 내정자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제일병원 산부인과 과장, 함춘여성클리닉 대표원장, 서울의대 산부인과 초빙교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 동국대학교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산부인과학회와 산부인과의사회 이사, 보조생식학회, 생식의학회, 산부인과내분비학회, 폐경학회 위원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민 내정자는 복지부 인공수정전문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불임부부 지원사업 중앙심의위원회 위원을 맡으며 불임 분야 정책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생명윤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민 내정자는 재단 이사회의 승인과 임명 절차를 거쳐 3월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불임 분야 권위자인 민응기 내정자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제일병원 산부인과 과장, 함춘여성클리닉 대표원장, 서울의대 산부인과 초빙교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 동국대학교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산부인과학회와 산부인과의사회 이사, 보조생식학회, 생식의학회, 산부인과내분비학회, 폐경학회 위원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민 내정자는 복지부 인공수정전문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불임부부 지원사업 중앙심의위원회 위원을 맡으며 불임 분야 정책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생명윤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