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무총리실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승격되는 것을 놓고 던진 식약청 관계자의 한마디.
그는 "식약청이 앞으로 어떻게 되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식약청에 동그라미 하나 빼는 것 뿐이라고 대답한다"고 말해.
그러면서 그는 업무에서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
이 관계자는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는 정도의 신뢰가 아니고는 어떤 결론을 보여줘도 믿지 않는다. 앞으로 보건복지부와 협력관계 단절을 우려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단언.
그는 "조직이 분리되고 철수되는가의 문제가 아니고 의지를 가지고 협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주장.
그는 "식약청이 앞으로 어떻게 되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식약청에 동그라미 하나 빼는 것 뿐이라고 대답한다"고 말해.
그러면서 그는 업무에서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
이 관계자는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는 정도의 신뢰가 아니고는 어떤 결론을 보여줘도 믿지 않는다. 앞으로 보건복지부와 협력관계 단절을 우려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단언.
그는 "조직이 분리되고 철수되는가의 문제가 아니고 의지를 가지고 협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