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서 수발ㆍ반별 커뮤니티 온라인화 등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가 21개 구의사회를 통합한 새 홈페이지(www.sma.or.kr)을 23일 연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지난 5월 작업 시작이후 3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새롭게 단장된 것으로 시와 구의사회의 통합된 자유게시판과 익명게시판을 통해 시의사회는 각 구의사회 회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의견 교류의 장을 만들 방침이다.
또한 CMS(Contents Managenent System) 기능을 적용하여 컨텐츠 관리, 메뉴관리 출판기능, 디자이너 컴포넌트, 게시판 생성ㆍ관리, 메뉴별 방문자 통계 등 추후 홈페이지 개편과 관리 편이성을 추구했다.
특히 구의사회 회무를 위한 공문서함은 기존 팩스와 이메일의 단점을 보완하여 인터넷을 통한 공문서 수발업무기능과 SMS(단문자발송서비스)기능, 반별 커뮤니티(반모임)을 온라인화하고 위원회 광장을 활용한 대의원, 상임이사, 각 위원회간 활발한 의견교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의사회는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많은 회원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가장 많은 회원이 참여한 구를 선발하여 포상할 예정이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지난 5월 작업 시작이후 3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새롭게 단장된 것으로 시와 구의사회의 통합된 자유게시판과 익명게시판을 통해 시의사회는 각 구의사회 회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의견 교류의 장을 만들 방침이다.
또한 CMS(Contents Managenent System) 기능을 적용하여 컨텐츠 관리, 메뉴관리 출판기능, 디자이너 컴포넌트, 게시판 생성ㆍ관리, 메뉴별 방문자 통계 등 추후 홈페이지 개편과 관리 편이성을 추구했다.
특히 구의사회 회무를 위한 공문서함은 기존 팩스와 이메일의 단점을 보완하여 인터넷을 통한 공문서 수발업무기능과 SMS(단문자발송서비스)기능, 반별 커뮤니티(반모임)을 온라인화하고 위원회 광장을 활용한 대의원, 상임이사, 각 위원회간 활발한 의견교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의사회는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많은 회원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가장 많은 회원이 참여한 구를 선발하여 포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