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선택진료비 없애자"

박양명
발행날짜: 2013-03-16 07:43:30
"이참에 선택진료비 없애자"

선택진료비 폐지가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면서 한 의료계 관계자는 이같이 말해.

그는 "말이 환자가 선택하지 실제로 병원이 선택하는 모양새다. 환자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고 단언.

그러면서 "선택진료비를 없애고 이를 수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때"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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