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심포지엄 개최, "임상경험 소통 환자들 좋은 영향"
뇌혈관질환 전문 명지성모병원은 최근 명지춘혜병원에서 제3회 뇌졸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명지성모병원 김달수 명예원장의 좌장으로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손철호 교수가 'Stroke Imaging',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경열 교수가 'Clopidogrel resistance' 등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허춘웅 원장 사회로 일본 뇌졸중전문 오오따기념병원 오오타신조 부장이 'Endovascular treatment of extracranial vertebral artery stenosis'를,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성재훈 교수가 'Surgical and Endovascular Tactics of Cerebral Aneurysm'를 강연했다.
또한 을지병원 신경외과 김주승 교수와 명지성모병원 최석민 부장,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민호 교수, 명지춘혜병원 재활의학과 최은석 과장 등의 뇌졸중 관련 최신지견을 소개했다.
김달수 조직위원장은 "뇌졸중에 관한 최신의 임상경험을 서로 소통하여 향후 관련 질환 의료진은 물론 환자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명지성모병원 김달수 명예원장의 좌장으로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손철호 교수가 'Stroke Imaging',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경열 교수가 'Clopidogrel resistance' 등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허춘웅 원장 사회로 일본 뇌졸중전문 오오따기념병원 오오타신조 부장이 'Endovascular treatment of extracranial vertebral artery stenosis'를,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성재훈 교수가 'Surgical and Endovascular Tactics of Cerebral Aneurysm'를 강연했다.
또한 을지병원 신경외과 김주승 교수와 명지성모병원 최석민 부장,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전민호 교수, 명지춘혜병원 재활의학과 최은석 과장 등의 뇌졸중 관련 최신지견을 소개했다.
김달수 조직위원장은 "뇌졸중에 관한 최신의 임상경험을 서로 소통하여 향후 관련 질환 의료진은 물론 환자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