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보호자 대상 정신사회적 통합 서비스 제공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원장 노정일)이 지난 3일 어린이병원 5층에 '감성센터'(센터장 김붕년)를 개소했다.
감성센터는 신체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아이와 가족이 병을 관리하고 마음까지 돌볼 수 있도록 배련한 곳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놀이치료 ▲심리학습평가 ▲특수교육상담 ▲의료사회복지상담 등 통합적 정신사회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사이에 센터를 방문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후에는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감성센터는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담당 의료진의 추천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감성센터는 신체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아이와 가족이 병을 관리하고 마음까지 돌볼 수 있도록 배련한 곳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놀이치료 ▲심리학습평가 ▲특수교육상담 ▲의료사회복지상담 등 통합적 정신사회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30분 사이에 센터를 방문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후에는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감성센터는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담당 의료진의 추천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