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대구 시작…"25일부터 약 한달간 추가설명회도 진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10일 서울 및 대구를 시작으로 19일까지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시행기관 및 관심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설명회는 서울, 대구경북, 부산울산, 수원경기, 진주경남, 인천경기, 제주, 대전충남, 강릉강원, 전주전북, 안동경북, 광주전남, 충주충북 등 전국 14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심평원은 설명회를 통해 포괄수가제 개요, 개정된 수가 내용, 요양급여비용 청구 방법, 심사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을 발표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변경된 내용이 다소 많아 종합병원 이상은 물론 병․의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일 이후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는 매주 화요일 심평원 본원에서 추가 설명회도 열린다.
설명회는 서울, 대구경북, 부산울산, 수원경기, 진주경남, 인천경기, 제주, 대전충남, 강릉강원, 전주전북, 안동경북, 광주전남, 충주충북 등 전국 14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심평원은 설명회를 통해 포괄수가제 개요, 개정된 수가 내용, 요양급여비용 청구 방법, 심사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을 발표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변경된 내용이 다소 많아 종합병원 이상은 물론 병․의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일 이후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는 매주 화요일 심평원 본원에서 추가 설명회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