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도 크루즈선 항해…2005년부터 900명 이상 참여
한림대의료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Mighty Hallym 현장리더 선상(船上) 캠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장리더 선상 캠프는 병원 교직원에게 제주도를 오가는 시간 속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강화하고 일상을 벗어나 자기성찰 및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제주도 구간을 운항하는 크루즈선 '오하마나호'를 통해 항해르 하고 제주도에 머물면서 올레길 10코스를 걷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현장리더 선상 캠프는 2005년부터 시작돼 900명 이상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병원경영자양성과정과 MH차세대리더양성과정, 파트너십충전스위칭드라마교육, CS원내강사양성과정, Jump-Up과정, 전공의Self-Planning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리더 선상 캠프는 병원 교직원에게 제주도를 오가는 시간 속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강화하고 일상을 벗어나 자기성찰 및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제주도 구간을 운항하는 크루즈선 '오하마나호'를 통해 항해르 하고 제주도에 머물면서 올레길 10코스를 걷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현장리더 선상 캠프는 2005년부터 시작돼 900명 이상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인적자원개발을 위해 병원경영자양성과정과 MH차세대리더양성과정, 파트너십충전스위칭드라마교육, CS원내강사양성과정, Jump-Up과정, 전공의Self-Planning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